선물 거래는 바이낸스에서 수익 공간이 가장 크지만 위험도 가장 높은 거래 방식입니다. 선물을 하려면 먼저 개통 방법과 조건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KYC 인증이 완료된 바이낸스 계정이 필요합니다. 아직 미가입이면 바이낸스 가입으로 계정을 만드세요. 모바일 조작이 더 편리하며, 바이낸스 앱 다운로드 후 앱에서 개통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개통 조건
바이낸스의 선물 거래 개통에는 두 가지 기본 요건이 있습니다. 첫째는 KYC 실명 인증 완료로,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둘째는 간단한 선물 지식 테스트 통과입니다.
테스트의 목적은 레버리지란 무엇인지, 강제 청산이란 무엇인지, 증거금이란 무엇인지 등 선물 거래의 기본 개념을 최소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약 10문항의 객관식으로 모두 기초 지식입니다. 통과하지 못하면 재시험이 가능하며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개통 절차
바이낸스 앱에서 하단의 '선물' 옵션을 탭하세요. 아직 개통하지 않았다면 시스템이 개통 과정으로 안내합니다. 먼저 선물 거래 위험 안내와 서비스 약관을 읽고 동의한 후 지식 테스트를 완료합니다.
테스트 통과 후 선물 기능이 개통됩니다. 다음으로 다른 계정에서 '선물 계정'으로 자금을 이체해야 합니다. '자산 → 이체'에서 현물 계정이나 자금 계정에서 USDT를 선물 계정으로 이체하면 됩니다.
USDT 기반과 코인 기반의 차이
바이낸스에는 USDT 기반 선물과 코인 기반 선물 두 종류가 있습니다. USDT 기반 선물은 USDT를 증거금과 결제 통화로 사용하며 가장 주류 선택으로, 초보자에게 권장합니다. 코인 기반 선물은 해당 암호화폐(예: BTC)를 증거금으로 사용하며, 장기 보유자에게 더 적합합니다.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선물 거래와 현물 거래의 가장 큰 차이는 레버리지입니다. 현물은 얼마를 사면 그만이지만, 선물은 적은 자금으로 더 큰 포지션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배 레버리지란 100 USDT로 1,000 USDT 포지션을 운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입니다. 상승 시 수익이 확대되지만 하락 시 손실도 확대됩니다. 10배 레버리지에서 시세가 반대로 10% 움직이면 강제 청산되어 원금이 0이 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낮은 레버리지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2-3배면 충분합니다.
또한 선물 거래에는 '펀딩비' 개념이 있습니다. 8시간마다 한 번 정산되며, 시장 상황에 따라 롱 또는 숏 중 한쪽이 다른 쪽에 비용을 지불합니다. 보유 기간이 길수록 펀딩비의 영향이 커집니다.
연습 조언
선물 거래 경험이 전혀 없다면 바이낸스가 제공하는 '모의 거래' 기능을 활용하세요. 가상 자금으로 선물 조작을 연습하고, 각종 주문 유형과 설정에 익숙해진 후 실전에 나서세요. 처음부터 과도한 포지션에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마세요. 그것이 가장 빨리 돈을 잃는 방법입니다.